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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26-09-17 13:18 추천영상 댓글 0 조회 4

연준, 예상대로 금리 인상..트럼프 '역린' 건드려..워시 "할말 없다"트럼프, '전쟁 청구서' 위협

채널선재규월드이슈 영상 게시일2026-09-17

내용

[선재규월드이슈] 미국 연준(Fed)이 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p 전격 인상하며 3년 2개월 만에 통화 긴축으로 회귀했습니다. 점도표를 통해 연내 추가 인상까지 강하게 시사하며 "금리를 당장 내리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역린을 제대로 건드렸는데요. "트럼프에 전할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할 말이 없다"고 잘라 말한 현장과, 하루 3,300억 원의 이란전 비용 부담 속에 동맹국을 향해 "전쟁 비용을 배상하라"며 청구서 폭격을 던진 백악관의 긴박한 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 수순.. 워시 의장 "트럼프에 할 말 없다"

FOMC 위원 12명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0.25%p 올렸으며, 점도표 중간값이 4.1%로 제시되며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명확해졌습니다. 트럼프가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 서둘러 낮추라"고 연일 폭주했음에도 케빈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을 우선시하며 트럼프의 압박을 정면으로 기각했습니다.

■ "호르무즈 석유 수송 혜택 봤으면 배상하라".. 트럼프의 동맹 청구서 위협

이란전 지출이 하루 3,354억 원(누적 52조 원)에 육박하고 요격미사일 복구에만 최소 5년이 걸린다는 의회예산국(CBO) 보고서가 나오자, 초조해진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수송하면서 미군을 돕지 않은 국가들은 전쟁이 끝난 뒤 반드시 배상해야 한다"며 한국·일본·유럽에 막대한 전쟁 청구서를 예고했습니다.

■ 이스라엘에 4조 원 무기 기습 승인 & 중간선거 D-50, 민주 51% vs 공화 43%

가자지구 인구 밀집 지역을 초토화해 비판받는 2천 파운드급 항공폭탄 4만 발 등 28억 달러(약 3조 8천억 원) 규모 무기 지원을 의회 승인 없이 기습 강행해 미국 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NYT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지지율이 38%까지 주저앉고 중간선거 구도에서 민주당에 8%p 뒤지는 등 백악관의 국정 동력이 휘청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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