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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26-08-31 11:58 추천영상 댓글 0 조회 4

트럼프, 베네수 매장 원유 절반 "우리 것!".."美 업계 '거리두기'에 펜타곤동원"

채널선재규월드이슈 영상 게시일2026-08-31

내용

[선재규월드이슈] 이란전 장기화와 유가 인플레이션 압박에 쫓긴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최대 석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의 원유 절반(실질 생산량 55%)을 전격 확보했다고 발표하며, 민간 기업들의 기피 속에 미 국방부(펜타곤) 자금까지 직접 동원한 초유의 자원 패권 막전막후를 심층 분석합니다.

■ 650억 배럴 과반 통제권과 '아람코급' 합작사.. 펜타곤의 직접 투입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납세자 부담 없이 650억 배럴 이상으로 확인된 베네수엘라 석유 매장량의 과반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선언했습니다. 100년간의 유전 개발권을 쥔 합작사를 통해 아람코에 이은 세계 2위 석유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그러나 법적 리스크와 정세 불안으로 엑손모빌 등 미 민간 정유사들이 참여를 꺼리자, 백악관은 펜타곤이 직접 자금을 대고 생산 수익을 통제하는 이란 혁명수비대식 변칙 모델을 꺼내 들었습니다.

■ 베네수엘라 여야의 격렬한 반발, "역사상 최악의 약탈이자 배신"

이에 맞서 베네수엘라 내부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거센 분노가 터져 나왔습니다. 국영석유회사(PDVSA) 전직 수장들은 "국영기업을 단순 하청 계약자로 전락시킨 거대한 약탈"이라 규탄했고, 수도 카라카스 도심에서는 "양키 고홈"을 외치는 좌파 주도의 대규모 가두시위가 폭발했습니다. 의회 승인 없는 헌법 위반 논란과 주권 상실 비판 속에 미·베네수엘라 합작은 극심한 법정 공방과 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네팔 4천 명 사상 기후 대재앙과 프랑스 국채 '퍼펙트 스톰'

한편 네팔 히말라야에서는 기후 온난화로 영구동토층이 녹아내리며 빙하·암반 붕괴로 사망·실종 4천 명에 달하는 역대 최악의 대홍수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유럽 금융 시장에서는 이탈리아가 재정 모범생으로 거듭난 반면, 프랑스는 극좌 멜랑숑의 '967조 원 국채 소각' 공약과 내년 대선 리스크로 인해 이탈리아에 국채 금리가 역전당하며 채권 위험국으로 추락하는 등 요동치는 글로벌 거시 정세를 명쾌한 팩트로 리포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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