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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26-07-16 12:20 추천영상 댓글 0 조회 3

화이트칼라 대기업 갈 필요 없다? AI가 일자리 쓸어버리자 몸값 폭등해 '연봉 4억' 찍어버린 미국 20대 전기공들과 블루칼라…

채널선재규월드이슈 영상 게시일2026-07-16

내용

[선재규월드이슈] 기하급수적으로 발달하는 인공지능(AI) 기술 속에서 화이트칼라의 고용 불안이 가중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배관·용접·전기 등 전통적인 전문 기술직(블루칼라)이 시대의 대체 불가 필수 인력으로 부상하며 연봉 4억 원을 기록하는 등 사회적 가치가 재조명받는 역발상 트렌드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 AI가 절대 넘보지 못하는 신의 직장, 20대 전기공들의 대반전

미국에서 건설, 유틸리티, 농업 등 필수 경제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12조 달러에 달합니다. 하지만 현장 인력의 심각한 고령화와 청년 세대의 기기 기피가 맞물리며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 틈을 타 전기, 배관, 용접 등 숙련 기술직의 몸값이 폭등하고 있으며, 실제 텍사스의 20대 전기공들은 연봉 28만 달러(약 4억 원)를 웃도는 막강한 실리를 챙기고 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에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이 어떻게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지 분석합니다.

■ 겉과 속이 다른 유럽의 민낯, 푸틴에게 전쟁 자금 10조 원을 입금한 사연

한편 지정학적 전선에서는 이율배반적인 에너지 거래가 포착되었습니다. 유럽연합(EU)은 우크라이나 장기전을 지원하면서도, 올 상반기 러시아 야말 플랜트에서 사상 최대치인 989만 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내년 1월 러시아산 가스 전면 금수를 앞두고 미리 물량을 확보하려는 꼼수까지 겹치면서, 약 10조 2천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대금이 푸틴의 주머니로 고스란히 들어갔습니다. 이 틈을 타 미국은 유럽 수입량의 3분의 2를 지배하는 최대 가스 공급국으로 정략적인 틈새를 장악했습니다.

■ 원유가 넘쳐도 정제할 공장이 없다, 장기화되는 글로벌 정유 대란

더불어 원유 수급보다 정제 역량의 파괴가 에너지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란의 군사 보복으로 걸프국 정유 시설 30여 곳이 타격을 입은 데다, 우크라이나의 맹렬한 장거리 드론 공격으로 세계 2위 경유 수출국인 러시아의 정유 설비마저 무력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정유 처리 능력이 하루 840만 배럴이나 급감하며 경유와 휘발유 가격은 유가와 무관하게 고공행진 중입니다. 중간선거를 눈앞에 둔 트럼프 행정부가 에너지 물가를 잡기 위해 이란에 대한 지상전 시나리오까지 만지작거리게 만드는 정세적 핵심 변수들을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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