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페이지 정보

中 "韓, AI 주도권 베팅..'AI 유전' 겨냥"
내용
[선재규월드이슈] 한국이 향후 20~30년의 국운을 걸고 뛰어든 대규모 국가 반도체·AI 투자 계획에 대해, 중국 언론과 싱크탱크가 내놓은 긴장감 넘치는 분석과 정세적 내막을 심층 분석합니다.
■ 중국 언론의 경고, 한국은 미래를 향한 국가적 도박 중
중국 경제 전문매체 제일재경은 한국이 글로벌 AI 인프라 전쟁의 핵심 주도권을 쥐기 위해 향후 20~30년의 국운을 AI에 베팅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4년간 무려 5,000억 달러(약 774조 원)를 투입하는 등 주요국들이 생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세계 최대 메모리 공급국인 한국이 마이크론, 키옥시아, 그리고 중국 창신메모리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입니다. 중국 내 대북 전문가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미래를 향한 국가적 도박"이라 명명하며, 수급의 대전환점이 시작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중국 펑파이의 분석, 한국이 원하는 것은 'AI 유전'
중국 관영 온라인 매체 펑파이는 한국이 상대적으로 작은 경제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강력한 강점 분야인 메모리에 자원을 극단적으로 집중시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이를 두고 "한국이 자신들만의 'AI 유전(Oil Field)'을 건설하고 싶어한다"고 정곡을 찔렀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최첨단 반도체 기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제한적인 전력 공급과 물류망, 엘리트 노동력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어야만 한다는 뼈아픈 현실적 조건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 한중 반도체 공급망의 뗄 수 없는 족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한국의 최대 수출 품목이 반도체인 만큼, 지속적인 부문 성장은 결국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과 제조업 생태계에 의존할 수밖에 없음을 재차 부각시켰습니다. 가전제품, 컴퓨터, 통신기기를 대량 생산하는 아시아 제조업 생태계의 핵심 축이 중국인 상황에서, 한국의 AI 반도체 산업은 영원히 중국과의 긴밀한 공급망 고리로 맞물려 있다는 강한 견제구적 메시지를 던진 것입니다.
미국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불러온 글로벌 AI 영토 확장과, 중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독점적 'AI 유전'을 지키려는 한국의 처절한 베팅 실체를 선재규 월드이슈가 공신력 있는 팩트로 리포트합니다.
- 이전글모건스탠리 "소금, '차세대 석유' 부상"..나트륨 이온 배터리 주목 26.06.30
- 다음글월가서 韓 AI '쏠림' 잇따라 경고..'빅쇼트' 버리 "종말의 시작!" 26.07.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