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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26-07-02 09:25 추천영상 댓글 0 조회 3

백악관, 시장 채무위기 '회초리'에 찔끔..베선트 "채권시장, 정부 무너뜨려!"

채널선재규월드이슈 영상 게시일2026-07-02

내용

"채권시장이 정부를 무너뜨린다"며 백악관의 무분별한 재정 지출에 강력한 경고장을 던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발언과, 30조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자금 흐름의 대전환을 심층 분석합니다.

■ 베선트 재무장관의 이례적 발언과 금리 인상 용인 시사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뉴욕 경제인클럽 만찬에서 "채권시장이 곡사포보다 더 많이 정부들을 무너뜨려왔다"는 이례적인 자성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할 경우 채권시장이 금리를 높여 사실상 차입 비용을 폭증시킬 것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월가에서는 재무장관이 연준의 금리 인상에 청신호를 준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장기 국채 안정의 허상과 '인위적' 완충 장치 경고

미국 국가부채가 39조 달러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장기 국채 금리가 표면적으로 평온해 보이는 이면에는 거대한 위험 신호가 숨어 있습니다. 시장이 장기 대출에 요구하는 '기간 프리미엄'이 10년 새 최고치로 치솟았고, GDP의 6%를 계속 차입하는 기이한 재정적자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장기 국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물 위주로 자금을 조달하며 금리를 인위적으로 누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만약 아시아 중앙은행 등 외국 채권자들이 정치적 결정으로 국채를 투매하기 시작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습니다.

■ S&P 신용등급 AA+ 유지와 트럼프 관세 수입의 실체

국제 신용평가사 S&P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했습니다. S&P는 트럼프 행정부의 지속적인 관세 수입을 포함한 견조한 재정수입이 향후 몇 년간 재정 적자를 아슬아슬하게 지탱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정책의 신뢰성과 재정 책임을 회복하지 못하면 시장에 의해 강제로 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경고의 실체를 선재규 월드이슈가 공신력 있는 팩트로 리포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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